엠마스톤, 테일러 스위프트, 알렉사청, 레이디가가 등 다양한 스타일의 수많은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데일리 잇 백” 캠브릿지 사첼
영국 토박이인 창립자 줄리 딘(Julie Deane)은 자녀들 입학 선물을 계기로 집에서 부엌을 가죽공방으로 삼아 사첼을 만드는 걸로 시작하여 오늘날 1천억 원 매출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상을 받으며 영국 왕실의 인정을 받고 모두가 인정하는 영국 국민가방 브랜드가 되었으며, 영국의 최고 명문대 캠브리지 유니버시티 학교의 공식 가방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평범한 영국 여성의 꿈 같은 성공실화 브랜드 캠브릿지 사첼 – 꼼데가르송,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에게 먼저 러브콜을 받으며
브랜드 콜레보레이션을 진행, 세계적인 패션 런웨이까지 장식하게 되며 커다란 센세이션이 되었습니다.
캠브릿지 사첼은 견고한 유러피안 통가죽으로 100% 영국제작 100% 핸드메이드를 고집하고 있습니다.